갤럭시 S10 5G 무료 버스 탑승 후기(feat. 폰 싸게 사는 법)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저는

자주 커뮤니티를 찾아보곤 했습니다.

그러다 갤럭시 S20이 나오고

갤럭시 S10 5G가 단종 처리를 위해

출고가 인하가 되었고 지원금도 많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매자 지원금을 받으면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하여 구매를 했습니다.

또 폰을 싸게 사는 방법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우선 오늘은 개봉기부터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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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 5G 개봉기

 

전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였기 때문에

배송을 받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른쪽 상단에 찌그러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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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도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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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씰이 잘 붙어있는 걸 보아

새 제품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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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제가 직접 폰을 언박싱 한 것은

처음이라 이 장면은 처음 보는데

예전에는 저 위에 설명 필름이 붙어있었는데

이제는 보호필름이 붙어있더라고요.

이런 서비스 아주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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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USIM을 꽂는 방법이 있는

필름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런 건 바로 떼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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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특징이 바로 상단 박스에

설명서를 비롯한 여러 가지가 들어있기 때문에

절대 그냥 버리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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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는 케이스와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케이스는 하드 케이스인데

바로 보호 케이스를 사두어서

이 케이스는 보관해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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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블랙이 아닌 경우에는

이렇게 구성품이 화이트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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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G 이어폰, 충전기, 그리고

데이터를 옮기는 도구가 들어있습니다.

충전기의 특징 하나가 달라졌는데

바로 케이블이 C to C 타입(?)이라는 것입니다.

양 끝이 모두 C 타입으로 되어있어서 더 깔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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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키니 처음 설정 장면이 나오고

데이터 이동 안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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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링케를 구매했습니다.

링케를 쓰면서 만족감이 높았었기 때문에

고민 없이 다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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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싸게 사는 방법도 간단히 알려드리려 합니다.

보통 성지나 테크노마트를 생각하시는데

인터넷도 잘 찾아보면 싼 곳이 많습니다.

전 그중 빠삭이라는 곳에서 구매했습니다.

빠삭은 진입장벽이 높지만 보기에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성지가 없고 움직이기 귀찮으신 분들은

빠삭에 조금만 시간 투자를 해서 싼 폰을

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자세한 내용을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많이 기다려주세요!